편집 원칙

교계한눈은 기사를 생산하지 않습니다. 이미 나온 보도와 이미 공개된 공식 문서를 모아 정리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 셋

  1. 1차 문서를 직접 확인합니다. 총회 결의문, 재판국 판결문, 통계 보고서는 이미 공개돼 있습니다. 저희가 열어서 확인하고 링크합니다.
  2. 매체별 보도를 나란히 놓습니다. 같은 사건을 매체마다 다르게 씁니다. 제목을 함께 놓는 것만으로 독자는 지형을 봅니다.
  3. 시간을 잇습니다. 기사는 발생 시점에만 있습니다. 이슈 타임라인은 결말까지 따라갑니다.

사실 층위 표시

모든 정리글에는 그 글이 무엇에 근거하는지 배지로 표시합니다.

원문확인 결의문·판결문·보고서 원문을 편집부가 직접 열어 확인
공식발표 교단·기관이 낸 보도자료·공지를 그대로 확인
복수매체 두 곳 이상의 매체가 같은 내용을 보도
단독보도 한 매체만 보도. 교차 확인되지 않음
보도 엇갈림 매체 간 사실관계가 다르게 보도됨
AI 정리 AI가 초안을 만들고 사람이 검수함
편집부 논평 명백한 의견. 본문과 분리된 박스로만

보도 엇갈림 와 단독보도 가 저희의 정체성입니다.
취재로 판정할 수 없으므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엇갈린다는 사실 자체를 알려 드립니다.

하지 않는 것

  • —남의 기사를 문장만 바꿔 옮기지 않습니다.
  • —다른 매체의 사진을 쓰지 않습니다. 예외 없습니다.
  • —매체 한 곳만 보도한 사안에는 저희가 제목을 새로 붙이지 않습니다. 원 제목 그대로 링크만 싣습니다.
  • —단독보도를 확정된 사실처럼 쓰지 않습니다.
  • —이단·사이비 관련 사안은 다루지 않습니다.
  • —재판·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에서 결론을 앞지르지 않습니다.
  • —교단이나 신학 노선에 따라 다른 잣대를 쓰지 않습니다.

무엇이 자동으로 나가고, 무엇이 사람을 거치는가

매일 들어오는 소식을 전부 사람이 검수하면 신문이 제때 나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위험이 낮은 것만 자동으로 내보내고, 나머지는 사람이 봅니다. 기준을 밝힙니다.

자동으로 나가는 것 사람이 먼저 보는 것
매체 두 곳 이상이 같이 보도했고,
그 매체가 붙인 면이 교단·교회·선교·사회 같은 일반 소식이며,
아래 낱말이 제목에 없는 경우
매체 간 사실이 엇갈릴 때
단독보도일 때
제목에 수사·재판·혐의·다툼에 관한 낱말이 있을 때
면이 정해지지 않을 때

사람이 먼저 보게 만드는 낱말은 이런 것들입니다 —
고소·고발·기소·구속·수사·재판·판결·횡령·배임·성추행·학대·의혹·논란·파문·해임·징계·이단·별세.
개인의 혐의와 진행 중인 재판은 자동으로 내보내지 않습니다.

「그 밖의 소식」에 싣는 링크도 같은 기준으로 거릅니다.
위 낱말이 든 제목은 목록에서 빼고, 필요하면 사람이 따로 다룹니다.

자동으로 나간 글도 언제든 즉시 내립니다. 지우지 않고 비공개로 돌리므로,
무엇이 나갔었는지와 왜 내렸는지가 남습니다.

AI가 만든 것에는 언제나 AI 정리 배지가 붙습니다. 독자가 구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중립

교계한눈은 특정 교단·교회·인물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사실과 자료 부족을 구분하고, 판단은 독자에게 맡깁니다.
편집부의 의견은 편집부 논평 으로 명확히 구분해 표시합니다.

정정과 삭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확인 후 수정하고, 수정 이력을 해당 글에 공개합니다.

원 매체가 링크나 인용의 삭제를 요청하시면 확인 즉시 처리합니다. 다투지 않습니다.

요청은 각 글 하단의 「정정·삭제 요청」 창구를 이용해 주십시오.

교계한눈은 취재하지 않습니다. 각 매체의 보도와 공개된 공식 문서를 모아 정리하며, 모든 항목은 원 출처로 연결됩니다. 기사 본문의 저작권은 각 매체에 있습니다.